본 콘텐츠는 업클래스 앰배서더
활동 지원을 받아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내용 요약🔎
✅오직 업클래스 앰배서더에게만 허락된 특권!
연세대학교 출신 두나무 현직자 선배님들과
함께한 프라이빗 멘토링 비하인드
✅변하는 핀테크 트렌드 속에서
주니어에게 진짜 필요한 역량부터,
삶을 관통하는 인생 조언까지!
불확실한 취업 시장 속에서
나만의 중심을 잡고 성장하는 법

지난 게시물에서는 업클래스 1주차 강연에서
어떤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https://blog.naver.com/jysonrey/224292112708)
이번 게시물에서는 연세대학교 강연 시작 전에
업클래스 앰배서더로서 두나무 임직원분들과
따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멘토링을
받은 내용을 써보려고 한다.
업클래스 1주차 강연 인사이트는
아래의 링크에서 찾아볼 수 있다!
✨두나무 임직원 인터뷰 및 멘토링이란?
말 그대로 두나무에 재직 중이신
동문 선배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멘토링 시간이다.
멘토링 세션은 본 강연이
시작되기 전에 진행되었다!
연세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업클래스 강연에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신
임직원분들이 멘토로 오신다.
학교 선배님들이라고 생각하니
긴장이 풀려 조금 더 편하게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평소 사적으로 궁금했던 질문들도
자유롭게 여쭤볼 수 있는 기회라서
더욱 소중했던 시간이었다.


✨두나무 임직원 2인 소개
1) 개발 직군 선배님

선배님은 연세대
컴퓨터과학과(00학번)를 졸업하셨다.
이후에는 정보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금융기관 --> 법무법인을 거치셨다.
2) 비개발 직군 선배님
비개발 직군 선배님은 연세대
불어불문학과(03학번)를 졸업하셨다.
그리고 여러 대기업을 거친 후,
현재는 두나무에서 재직 중이시다.

두 분 다 첫인상부터 멋짐이 느껴졌다.....🤩
'이렇게 대단한 분들이 학교 선배님이라니......!'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나도 선배님들처럼 대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었다.
하지만 사람 일을 누가 아는가.
내가 15년 후에 선배님들의 자리에 앉아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지.
✨인터뷰 및 멘토링 내용

인터뷰 및 멘토링은 연세대에 재학 중인
앰배서더 네 명이서 진행했다.
인터뷰 내용은 꼭 하고 싶은
질문 하나를 포함해서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
아니면 '두나무'라는 기업에 대해
궁금한 점들로 구성했다.
[인상 깊거나 가장 흥미로웠던 질문들]
(🚨요약해서 정리했기 때문에
의역이 포함되었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좋겠다)
Q1)
두나무에서 이른바 ‘일 잘한다’고
평가받는 분들에게서 느껴지는
공통적인 기운이나 특징이 있을까요?
A:
(비개발 직군 선배님)
'일 잘한다'는 것의 기준은 부서마다 다릅니다.
그런데 업무에 대한 태도가 중요해요.
모든 일을 잘하는 사람은 없지만,
어떤 업무를 맡았을 때,
이 일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그 결과를 끊임없이 탐구하는 사람이
보통 일을 잘하는 것 같아요.
(개발 직군 선배님)
직무마다 구체적인 기준은 다를 수 있지만,
두나무가 공통적으로 선호하는
인재상은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 산업은 변화가 매우 빠르고,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해야 하며,
사회적인 주목도 많이 받는 곳입니다.
따라서 준비된 업무를
수동적으로 처리하기보다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분들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입니다.

Q2)
급변하는 핀테크 산업과 AI 발전 속에서,
두나무가 주니어에게 기대하는
핵심 소프트 스킬(대인관계, 태도 등)과
구체적인 준비 방향이 궁금합니다.
A:
(개발 직군 선배님)
요새는 AI 기능이 너무 좋아지다 보니,
업무와 조직의 맥락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업무의 맥락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1인 창업과 같은 활동에
도전해 보면서 어떤 것이 문제인지
스스로 파악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은 기술의 발달 덕분에
아이디어만 있으면
무엇이든 시도해 볼 수 있는 세상입니다.
실행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한 번쯤 도전해 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고
지식을 응용해 본 사람들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적응력이 좋고
맥락 파악도 빠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 전공 분야만 파고들면
경험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여러 분야를 경험해 본 사람들이
맥락을 더 빨리 파악하고 이해하며,
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그 방향성을 훨씬 빠르게 잡아냅니다.

Q3)
두나무의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개발 직군, 비개발 직군 선배님)
두나무는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고,
민첩하며, 스마트한 조직입니다.
그래서 회사 분위기 역시
실리콘밸리처럼 혁신적이고 자유로운 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두나무는 금융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금융 산업은 아무리 효율적이더라도
리스크가 존재하면 쉽게 실행으로
옮기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금융의 안정성'과 '혁신기업의 속도감'
이라는 두 가지 분위기가 조직 내에서
서로 상충하면서도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Q4)
디지털 자산 산업으로의
커리어 진입을 고민하는 후배들을 위해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의 커리어를 선택하시기까지
가장 결정적이었던 터닝포인트가 있었나요?
특히 변화가 빠른 이 업계를 선택하면서
'이 길이 맞다'고 확신하게 된 순간이 궁금합니다.
A:
(개발 직군 선배님)
사실 커리어에 대해 확신을
가지게 된 계기는 딱히 없습니다.
오히려 커리어에 확신이 있으면 잘못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과학을 전공하고 금융기관에
입사한 것도 계획한 게 아니었습니다.
다만 커리어의 터닝포인트를 꼽으라면
금융기관을 퇴직한 순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금융기관은 다른 산업에 비해
급여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고,
일반 회사의 구성원으로 일하는 것에 비해서는
훨씬 많은 자율권이 보장되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퇴사를 결정한 이유는,
조직이 정해주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주도적으로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금융기관은 순환 보직 조직이어서
개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업무를 지정해 줍니다.
반면, 저는 제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주도적으로 하고 싶었고,
'시장에서 나를 가장 필요로 하는 곳이 어디일까'
고민하던 시기에 법무법인에서
IT 전문가를 필요로 한다는 소식을 듣고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 역시 철저히 계획하고 움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내가 이 멘토링 세션에서 가장 좋아하고
마음에 와닿았던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커리어에 확신이 있으면 잘못된 것
- 개발 직군 선배님 인터뷰 중 -
이 말 "나는 나중에 ~~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갖는 게 잘못되었다는 뜻이 아니다.
인생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있기에,
커리어의 첫 단추를 끼우기 전부터 커리어 경로를
100% 확신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의미였다.
취업 시장이 정말 치열하다 보니
많은 대학생들이 미래의 커리어를
완벽하게 그려두고 세부 계획을 세우곤 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특정 커리어에 확신이 크고 기대가 높을수록,
만약 계획대로 일이 풀리지 않았을 때
느끼는 좌절감과 흔들림도 더 클 수밖에 없다.
선배님이 툭 던지듯 무심하게 하신 말씀이었지만,
거의 20년 동안의 직장생활을 거치며
쌓아온 단단한 내공과 경험을 꾹꾹 눌러 담은
조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후기


선배님들과의 인터뷰&멘토링 세션이 끝나고
정말 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그중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언젠가 나도 저렇게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였다.
AI가 경제와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우리는 어떻게 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인간으로서 우리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40~5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얻어간 인사이트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내가 이번 멘토링을 하며 얻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조언은 두 가지다.
1. 대학에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라는 것.
2. 커리어에 대한 완벽한 계획을
세우려고 애쓰기보다, 끊임없이 부딪히며
나만의 기회를 찾고
내가 주도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할 것.
분명 선배님들도 우리와 같은 대학생 시절에는
비슷한 고민을 하셨을 것이다.
이 치열한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내 인생을 어떻게 디자인해야 할지 말이다.
취업을 목전에 둔 시점에서 커리어를 계획하고
어떤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취업도 좋지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결론: 우리는 잘하고 있다!!! 하던대로 하자

무엇보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업비트 업클래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어쩌면 내 인생을 바꿔놓을 40~50분의 시간이었다.
이 경험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두나무 임직원분들과의 프라이빗한
인터뷰 및 멘토링이 오직 업클래스 앰배서더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기 때문이다!!
업클래스 앰버서더로 활동하길 정말 잘했다는
자부심이 한 층 더 깊어지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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