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업클래스 앰배서더
활동 지원을 받아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내용 요약
💰 코인 대박 노리던 대학가? 아닙니다!
이제는 일확천금 대신
'웹3(Web3)와 블록체인'을 무대로
진짜 커리어를 개척하려는
청년들의 흥미로운 변화.
👥 "가산점도 없는데 왜 해요?"
vs
"안 오면 후회할 신세계!"
전통 취준파부터 실전 웹3파까지,
대한민국 대학생 6인이
털어놓은 솔직하고 날카로운 속내.
🚀 안개 속에 숨은 진짜 무기
심한 변동성과 편견 뒤에 가려진
블록체인의 성장 잠재력,
과연 좁은 취업문 앞의 청년들에게
'차별화된 치트키'가 될 수 있을까?



방학마다 대학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나
소셜미디어에서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 보았을 법한 글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코인으로 돈 좀 벌었냐"는
자극적인 수익 인증이
가득했던 대학가에
아주 흥미로운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밤새 차트를 보며 일확천금을 노리는 대신,
이 생태계를 무대로 자신의 커리어를
고민하는 청년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러한 모집글에
지원서를 내미는 청년들의 눈빛은 다르다.
이들에게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산업은
돈을 투자하는 곳이 아니라,
돈을 버는 곳이기 때문이다.
"과연 블록체인/디지털 자산 시장은
대학생들에게 어떤 존재일까?"
블록체인/디지털 자산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러한 오해를 풀어보고자
대한민국 대학생 6명을
다음과 같은 세 개의 그룹으로
나눠서 인터뷰했다.
✨인터뷰이 소개

Group A (전통 취준파)
디지털 자산 투자 경험이 전혀 없고,
블록체인 업계 취업이나
커리어는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그룹
(일반적인 대기업/공기업/전통 금융권 준비생)

Group B (관심 탐색파)
디지털 자산 투자 경험이 있거나 관심은 있지만,
이것이 실제 내 직업이나 커리어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가진 그룹

Group C (실전 웹3파)
블록체인 학회 활동을 하며
디지털 자산 생태계 내에서
실제로 활발히 투자하거나
커리어 준비를 하는 그룹
🟥 1장) "코인 안다고 가산점 주나요?"
: 장벽 뒤에서 바라본 시선

대학생들에게 취업은 생존이다.
"토익, 자격증, 인턴십으로 꽉 찬 이 취준 시장에서
'블록체인'은 과연 무기가 될 수 있을까?"
디지털 자산 경험이 전혀 없는 전통 취준파,
제니와 리아에게 솔직한 속내를 물었다.
"취업할 때 디지털 자산/블록체인을
알고 있다고 해서 가산점이 없으니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있을지 의심이 가요.
제니 (23세, 문헌정보학과)
제니는 냉정했다.
당장 채용 공고에 우대사항으로 적혀있지 않으니
굳이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반면 경영학과인 리아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
"필수 역량은 아니지만,
만약 회사에서 관련 프로젝트를 하게 된다면
흐름이나 맥락을 빨리 파악하는 데는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재미있는 건, 기술을 잘 몰라도
'대기업'이라는 타이틀이 붙으면
태도가 달라진다는 점이었다.
"만약 근무 조건이 좋은 대기업에서
블록체인 사업부 신입을 뽑는다면 지원하겠냐"는
질문에 두 사람은 완벽하게 엇갈렸다.
리아:
"안 갈 것 같다.
너무 무지하니까 경쟁력도 없고,
아는 게 없으니
기업에 기여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자신감이 떨어진다.
기업 입장에서도 내 입장에서도 별로다."
제니:
"나는 무조건 들어간다!
일단 들어가서 공부하면 되고
경험하면서 적응하면 된다.
일단 버티면서 해본다 (웃음)"

이처럼 의견이 분분했던 만큼,
주변에서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친구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흥미로웠다.
"주변의 관련 인턴이나 학회 활동을 하는
동기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에 대한 질문에는,
제니:
"뭘 배우는 건지, 코딩을 하는 건지
응용을 하는 건지 근본적으로 궁금하다.
고차원적인 걸 공부하는 것 같아서
존경심이 든다."
리아:
"학부생 수준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과연 의문이다.
오래된 역사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100% 얻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라고 하며
현실적인 의구심을 털어놓았다.
결국, 이들이 이 업계를 주저하는 본질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자체보다,
이를 받쳐줄 안전장치의 부재에 있었다.
직장 후보군으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
에 대해서 제니는
"비트코인의 가파른 하락 같은
변동성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언젠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크다"고 말했고,
리아 역시
"한국에서 이 업계를 든든하게 이끄는
대표적인 앵커 기업이 등장해서
안정성을 증명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들에게 블록체인/디지털 자산은
두 인터뷰이의 말에 따르면
여전히
'접근하기 엄두가 잘 안나는 기술'
에 가까웠다.
🟨 2장) 가능성과 불안함 사이,
저울은 어디로 기울까?
장벽 밖의 시선이 '막연한 두려움'이었다면,
이미 시장을 경험해 본 이들의 고민은
훨씬 구체적이고 현실적이었다.
소액이라도 코인을 투자해 봤고,
블록체인/디지털 자산 관련 커리어에
관심이 있지만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관심 탐색파' 앙투안과 뮐러를 만났다.

이들은 "왜 이 산업에 선뜻
발을 들이지 못하고 망설이는 걸까?"
"신뢰 기반의 시장이라서
다소 불안정할 것 같아요.
규제가 자리잡고 시장이
더 안정적으로 변화하면,
그때 가서 고민해볼 것 같아요."
앙투안 (27세, 경제학과)
경제학도인 앙투안의 눈에
이 시장은 아직 리스크가 커 보였다.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는 뮐러 역시
또 다른 현실적인 걱정을 털어놨다.
"안정성이 부족해서
커리어로 삼기는 어려운 선택이다.
게다가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라
그만큼 일이 너무 힘들고
워라밸이 안 좋을 것
같다는 편견도 있다."

재미있는 점은
이들의 전공과 디지털 자산/블록체인
생태계의 연결고리
를 찾을 때였다.
뮐러는
"솔직히 직관적인 연결고리가 없다.
대기오염 관련이나 AI 연동 정도인데,
접점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
이런 부분이 아직 디지털 자산/블록체인의
영향력이 부족하다는 뜻이 아닐까"
라며 아쉬워했다.
반면 앙투안은
"금융자산 펀드매니저나 보안,
혹은 Macro-finance 관점에서
실제로 화폐가 도입됐을 때의
가치 변화나 정책적인 부분을
연구할 영역은 많아 보인다"고
상반된 분석을 내놓았다.

그렇다면 이들이 "주저하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블록체인 업계만의 독보적인 메리트는 무엇일까?"
뮐러의 답변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신생 분야니까
지식이 조금만 있어도
내가 발휘할 수 있는
영향력이 크지 않을까?
아이디어를 펼칠 기회도 많을 것이다.
나중에 전통 기업으로 돌아오더라도
이 유니크한 지식은
나만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 같다."
뮐러 (26세/전기전자공학부)
이미 잘 짜인 거대한 시스템 안에서
움직이는 대신,
주도적으로 판을 흔드는
'개척자'가 될 수 있다는 장점.
그것이 대기업이나 전통 금융권을 선호하는
앙투안마저도 사로잡은 매력이었다.

마지막으로
"만약 지원하게 된다면
자기소개서에서 무엇을 강력히 어필하겠냐"
는 질문에
뮐러는
"창업 경험을 통한 자기주도성과
다양하게 배우려는 태도, 팀으로 일하기 위한
소통 역량을 내세우겠다."고 답했다.
앙투안은
"수익을 뽑아내는 투자 능력,
그리고 기관들의 스탠스가 불명확할 때
설명해낼 수 있는 소통 능력"을
중요한 어필 요소로 밝혔다.
전통 취준파가 '안정성'을 지적했다면,
관심 탐색파는 '성장잠재력'을
조금 더 고려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 미지의 영토에 깃발을 꽂고
더 넓은 곳을 바라보는 이들은
도대체 어떤 세상을 보고 있는 걸까?
🟩 3장) 안개 너머의 신세계,
미래를 그리는 대학생들
전통 취준파가 '막연한 장벽'을 느끼고,
관심 탐색파가 '성장성과 안정성'
사이에서 저울질할 때,
이 분야에서 직접 길을 내고 있는 대학생들이 있다.
바로 '실전 웹3파', 아나벨과 율리안이다.

놀랍게도 이들이
이 생태계에 뛰어든 계기는
높은 투자 수익률이 아니었다.
"중앙 통제 없이
시스템이 돌아가는 '탈중앙화'라는
철학이 너무 좋아서 발을 들였다."
아나벨 (24세/컴퓨터공학과)
"누구나 볼 수 있는
'조작 불가능한 투명한 장부'라는
개념에 관련 전공자로서
짜릿함을 느꼈다."
율리안 (25세/회계학과)
이들에게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은
단순한 코인 차트가 아니라,
철학을 실현하는 도구이자
기업의 건전성을 숫자로 증명해내는
새로운 신뢰 인프라였다.

이들이 블록체인 학회에서
활동을 해보며 느낀
"디지털 자산/블록체인 시장의 매력"
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
아나벨은
"디지털 자산/블록체인 관련 행사가
틀에 갇히지 않아 좋고,
국경의 바운더리가 없어
해외 취업도 열려 있다.
끊임없이 기술이 바뀌고
시도하는 것 자체가 매력적"
이라고 말했다.
율리안은
"비교적 신생 산업이라 그런지,
수평적인 문화가 매력적이다.
모두가 지속적으로 배워가는
분위기라 그런지 내가 낸
아이디어들이 잘 수용되는 분위기"
라는 점을 매력으로 꼽았다.
하지만 빛이 강한 만큼 그늘도 깊었다.
이들이 털어놓은 현실적인 고충은
밖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날카로웠다.
아나벨과 율리안의
고충은 유사했다.
"기술은 좋은데 문화가
투기에 치우칠 때도 있다.
그렇다 보니 밖에서의
인식도 부정적일 때가 있고,
디지털 자산 사기 사례가 발생할 때
도덕적으로 우려되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게다가 한국의 디지털 자산/블록체인
관련 커리어 환경 역시
아직은 이들의 열정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아나벨은
"전통 취업과 달리 학회나 커뮤니티에
들어가야 연관 인맥을 쌓고
외국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정보의 비대칭성이 심하다."
는 단점을 짚었다.
율리안 또한
"현재 국내 생태계 지원의 대부분이
'개발자 양성'이나 코딩 대회에 쏠려 있다.
해당 산업에서 처음부터
서비스를 기획하고, 마케팅하고,
디지털 자산을 관리하는 경험을 쌓고 싶은
문과 직군을 위한 길잡이가
부족한 느낌"을 받는다고 했다.

그런데도 이들이
이 판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이 안개 너머에 올 수밖에 없는
확실한 미래가 보이기 때문이다.
"코인은 위험하지 않냐"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아나벨과 율리안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마지막 한 마디를 던졌다.
"쓰일까 안 쓰일까를
고민하는 단계는 이미 지났고,
얼마나 빨리 우리 삶에 스며들 것인가의
시간문제일 뿐이다."
아나벨 (24세/컴퓨터공학과)
"변동성이라는 안개 뒤에 숨은,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투명성을 극대화하는
신뢰 인프라의 가치를
봐주었으면 좋겠다."
율리안 (25세/회계학과)
🧠 4장) 업클래스 앰배서더 인사이트
: 안개 속에서 미래를 보는 눈
6명의 대학생들과,
3개의 그룹을 거치며
이어진 인터뷰를 마쳤을 때,
내 머릿속에는 한 가지
명확한 인사이트가 떠올랐다.
디지털 자산 시장을 바라보는
20대의 시선은 결코 가볍거나
맹목적이지 않다는 사실이다.
장벽 밖에서
디지털 자산/블록체인을 바라보는
대학생들은 시장의 심한 변동성과
‘앵커 기업’의 부재를 지적하며
스스로를 보호하고 있었고,
장벽 경계선에 선 이들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저울질하며
현실적인 커리어 전략을 짜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장벽을
깨고 들어간 대학생들은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통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여기서 얻은 나의
최종 인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청년들이 주저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안정성'이며,
청년들이 매료되는 것은
투기가 아니라
'성장 잠재력과 기술의 본질'이다.
이러한 가치를 발현시키려면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와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이 필요하다."
디지털 자산 시장은 지금
가격의 폭락과 상승이라는
자극적인 뉴스 뒤에서,
금융 기관들이 인프라로 채택하고
금융시장의 디지털화를
소리 없이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의 일원이 되는
안정적인 삶도 가치 있지만,
아직 성장 중인 산업에서
전 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자신의 역량을 펼쳐나가는
대학생들의 도전은
그 자체로 유니크한
커리어 무기가 된다.
당장 디지털 자산에
투자하지는 않더라도,
이 거대한 기술 인프라가
나의 전공, 나의 직무와
어떻게 연결될지
한 번쯤 치열하게 고민해 보는 것.
'취업'이라는 좁은 문 앞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시선이 아닐까?
그리고 이 변화의 움직임은 이미
청년들의 대학가 한편에서 소리 없이,
그러나 아주 단단하게,
야심차게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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